[Leisure& DA스페셜]LF
모델 서지수와 함께한 리복 26SS Born Classic Worn for Life 캠페인 국내 화보. LF 제공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리복 클래식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컬처 중심의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운 투트랙 전략이다. 리복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애슬레저와 클래식 라인을 동시 전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Z세대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함께한 ‘26SS’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 일상과 레저의 경계를 허무는 애슬레저 룩을 앞세워 올봄 Z세대의 데일리 애슬레저 스타일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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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트랙 재킷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레깅스 대신 오버사이즈 트랙 팬츠를 활용해 무심한 스포티 무드를 연출하는 등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26SS 컬렉션의 메인 제품인 ‘프리미어 트랙 윈드브레이커’는 2000년대 리복 아카이브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우븐트랙 팬츠와 셋업으로 매치하면 완성도 높은 스포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지 트랙 탑’과 ‘버뮤다팬츠’, 여성 전용 ‘우먼스 라인’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지난해 무신사에서 빠르게 품절된 ‘레전드 트랙 탑’은 무신사 단독으로 재입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우 프로파일’ 슈즈의 대표 아이템인 ‘울트라 LO’ 스니커즈도 선보인다.
리복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카롤 G와 함께한 26SS Born Classic Worn for Life 캠페인 글로벌 화보.
함께 공개된 글로벌 캠페인 화보는 리복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순간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리복 클래식이 지닌 감성을 카롤 G의 강렬한 에너지로 풀어내면서 브랜드 헤리티지에 문화적 무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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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애슬레저 룩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현시대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통해 클래식을 재해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Z세대와 클래식을 모두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