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뉴시스
광고 로드중
최근 일본에서 한국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에서 관련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기준 K-디저트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디저트 전체 판매량이 19% 증가한 것과 비교할 때 K-디저트 성장세가 더 두드러진다고 이베이재팬은 전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K-디저트 수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로드중
큐텐재팬 K디저트 랭킹에서 ‘랩노쉬 단백쿠키’, ‘랩노쉬 단백쿠키바’, ‘두바이 초코 쿠키’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버터 크로플’, ‘골든피스 레드박스 약과세트’ 등도 인기다.
김수아 이베이재팬 한국 영업본부장은 “일본에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초반에 라면, 김밥 등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디저트까지 K-푸드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큐텐재팬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다양한 K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기획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