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늘리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전남 거주 아빠다. 4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빠단 공식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운영된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하고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아빠들은 발대식 및 해단식, 지역연계 체험프로그램,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및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래 아빠들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 육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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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0인의 아빠단 모집 홍보 포스터. 전남도 제공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