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로드FC 076’ 대회 개회를 선언하는 서덕호 로드FC 대표. 사진=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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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가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76’ 대회를 개최했다. 서덕호 로드FC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대회는 다양한 체급에서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김태인은 이날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6’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서 2라운드 2분1초 만에 펀치와 파운딩에 의한 TKO로 세키노 타이세이(26·KAMISU GANG)를 꺾었다. 이날 승리로 그의 헤비급, 라이트헤비급 등 두 체급 챔피언 자격도 유지됐다.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서는 ‘아시아 전설’ 김수철(35·로드FC 원주)이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을 꺾고 2023년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연장 끝에 판정승을 거둬 상금 1억 원과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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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넘버시리즈를 마친 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장충체육관서 ‘굽네 로드FC 077’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박서영(23·로드FC 군산)의 아톰급 타이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