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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의문의 녹색가루 발견…BTS 공연 앞두고 예의주시

입력 | 2026-03-20 13:33:53

인천공항 T1 남자화장실서 발견
지퍼백에 녹색 분말 21g 밀봉



인천공항이 세계공항 탑5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발표한 ‘2018년도 세계 공항 실적 보고서’ 에서 인천공항이 지난해 국제여객 6768만명을 기록하며, 파리 샤를드골 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제치고 개항 이래 처음으로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를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은 인천공항 1터미널과 탑승동, 2터미널이 한눈에 보이는 전경. 2019.02.19.(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뉴시스】


인천공항에 원인미상의 녹색가루가 발견돼 군경이 수거에 나섰다. 오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해외 팬들이 대규모 입국에 나서면서 공항당국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2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남자 화장실 내부에서 미상의 녹색 가루가 발견됐다.

발견 즉시 공항 태러대응팀과 공항 경비요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생화학물질처리 요원 탐지를 실시했다.

해당 물질은 지퍼백으로 밀봉된 녹색 분말 21g으로 전해졌다.

공사 관계자는 “군 화생방 신속대응팀 및 관계기관들이 합동조사를 실시했고 정밀조사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군에서 물질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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