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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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방송 복귀에 나서는 가운데, 그의 복귀 무대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이휘재는 경연자로 녹화에 참여, 최호섭의 대표곡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열창했다.
뉴스1 취재 결과, 이휘재는 이날 리허설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무대에 선 소회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이휘재는 조심스럽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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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방송 복귀였기에 이휘재는 본 녹화 때, 열과 성을 다하는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이때 이휘재의 진심 어린 목소리로 일부 객석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는 목격담도 있다.
이휘재가 선사한 감동의 무대는 오는 28일과 4월 4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는만큼, 이휘재의 무대가 복귀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휘재는 1992년 MBC 3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특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함께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고, 2015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료 연예인을 대하는 태도가 무례하다는 지적과 함께 층간 소음 갈등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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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