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노 청담, 2년 연속 최고가 2위는 GD 사는 한남동 나인원한남
가수 아이유, 배우 송중기. 뉴스1·뉴시스DB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464.11㎡’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에 올랐다. 이 아파트는 2023년 말 준공돼 이듬해 첫 조사에서 최고가 2위, 지난해에는 1위에 오른 아파트다. 올해로 2년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558만호 중 가장 가격이 높은 공동주택은 ‘에테르노청담’ 아파트 전용면적 464.11㎡이 200억6000만원으로 ‘더펜트하우스 청담’(164억원)을 제치고 가장 비싼 아파트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에테르노 청담 모습. 2025.03.13 뉴시스
광고 로드중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은 3위를 기록했다. 전용 407.71㎡ 아파트의 공시가는 232억3000만 원으로 지난해(172억100만원)보다 60억2900만원 상승했다.
4위는 가수 지드래곤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청담동 ‘워너청담’으로 전용 341.6㎡의 공시가격이 224억8000만 원이다. 이어 5위는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공시가격이 전용 273.93㎡에 207억1000 만원이다.
6위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244.75㎡·160억원)’, 7위는 ‘코번하우스’(547.34㎡·140억4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전용 234.86㎡·135억6000만 원),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234.91㎡·131억9000만 원), 한남동 파르크한남(268.95㎡·128억2000만 원) 등이 차례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