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지난 12일 오후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를 발매하고 약 11개월 만에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트랙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전형적인 시선을 유쾌하게 비트는 가사로 오드유스의 당당한 태도와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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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의 경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새롭게 돌아온 오드유스가 일문일답을 통해 ‘Babyface’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써머,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이하 오드유스 일문일답]
Q.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아이 라이크 유)’ 이후 약 11개월 만에 컴백인데 소감이 어떤지.
-써머 : 새로 데뷔하는 느낌처럼 설레고, 사진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신났어요. 또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대돼요!
-마야 : 일단 긴 시간을 기다려주신 저희 팬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인 만큼 더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해요. 전과 달리 새로운 모습이라 더 멋지고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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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 중독적인 멜로디와 리듬이 특징이고,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던 곡인데요. 이번 ‘Babyface’를 통해 오드유스만의 조금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니 : 묵직한 베이스에 얹어진 저희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리스닝 포인트로 들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마야,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예음,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Q.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지.
-써머 : 오드유스가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연습하면서 제일 신경 쓴 건 표정인 것 같아요. 이제 10대를 막 벗어났고,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카니 :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멤버 전원이 20대가 된 만큼, 달라진 모습과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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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 : 평소보다 운동도 많이 하고, 다른 선배님들 영상을 보면서 표정을 많이 연구했던 것 같아요.
-마야 : 이번 곡을 위해 높은 힐을 신고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 힐을 신고 연습할 때는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까 많이 익숙해지고 편해진 것 같아요.
-마이카 : 춤출 때 힐 신고 연습을 진짜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저는 표정도 귀엽게만 하지 않고 멋있는 표정도 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카니 : 우선 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운동과 케어를 집중적으로 했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예음 : 지난 컴백 때는 외적으로 완벽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훨씬 더 열심히 관리했습니다! 그리고 춤 실력도 이번 컴백 연습을 통해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마이카,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카니,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Q. 컴백 준비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마이카 : 뮤직비디오 찍을 때가 제 생일이었어요. 밤 11시 58분, 큐 사인 1초 전에 써머가 축하한다고 해줬고, 컷 하자마자 다 같이 축하해줬어요.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이번 활동 목표나 얻고 싶은 수식어, 반응이 있다면 무엇인지.
-마야 : 항상 보여주던 귀여운 모습들보단 좀 더 성숙한 ‘멋진 언니’ 느낌을 주고 싶어요. 반전 매력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예음 : ‘모든 것이 완벽한 오드유스’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어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 만큼, 완벽이라는 타이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Q. 마지막으로 오드유스의 컴백을 기다려온 오디즈(공식 팬덤명)에게 한마디.
-써머 : 기다려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이번 활동도 같이 으쌰으쌰 잘해 보자! 기다려준 만큼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마야 : 이번에 더 자랑스럽고 예쁘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줄게요. 우리를 기다려준 만큼 더 많은 에너지와 사랑을 줄게! 사랑해요.
-마이카 : 긴 시간을 기다려준 오디즈 정말 고맙고 드디어 볼 수 있어서 설레요!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요. 항상 사랑해요!
-카니 : 오랜 시간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보답하기 위해 저희도 열심히 노력했으니 잘 봐주세요!
-예음 : 오랫동안 오드유스의 컴백을 기다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못 만난 만큼 더 큰 사랑을 줄게요. 곧 만나요! 항상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오디즈.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