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진행한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결과공유회 현장. 아름다운재단 제공
광고 로드중
아름다운재단이 2026년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51억 원으로, 27개 사업을 통해 단체 및 시민모임 104곳과 개인 148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활동 기반 강화를 목표로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회문제해결’ 분야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부모, 주거위기청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주거·생활 안정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대학생 교육비 지원, 청년 생활안정 지원, 청소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소년부모 주거 지원, 주거위기청년 지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영유아와 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도 포함된다.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의료비를 지원하는 영유아 건강권 사업과 여성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 장애아동 돌봄 보조기기 지원,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 등이 진행된다.
광고 로드중
‘공익활동지원’ 분야에서는 공익단체와 활동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지원, 공익단체 IT 인프라 지원, 공익콘텐츠 제작 지원,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 등이 포함된다.
각 사업 공모는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름다운재단 배분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