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연… 전세계 ‘아미’ 韓집결 신세계百, 본점 4층에 팝업스토어 롯데百, 본점-잠실점서 할인 혜택 편의점 업계도 관련 굿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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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공연이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올 ‘아미(ARMY, BTS 팬클럽)’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유통가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앞세워 ‘BTS 특수’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유통사 중 유일하게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과 BTS의 한국 기획사 하이브가 함께 준비한 팝업스토어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 설치된다. 신규 앨범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된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공식 BTS 굿즈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1일 BTS 서울 공연에 맞춰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본점과 잠실점에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4월에는 콘서트장인 고양종합운동장과 가까운 일산점에서 여권 인증 고객에게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을 중심으로 BTS뿐만 아니라 K팝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팝업스토어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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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