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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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 1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의 정유 공장 인근 도로에서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원유 약 200L가 도로로 유출돼 인근 하천까지 흘러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사고 직후 송유관 밸브를 잠가 추가 유출을 막았고, 흡착포와 진공차를 투입해 원유를 회수하는 등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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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유 공장의 원유 탱크와 연결된 송유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파손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