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뉴시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 이웃 국가들에 사과하고 항복했다”며 “더 이상 그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공격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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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이란은 더 이상 ‘중동의 폭군’이 아니라 ‘중동의 패배자’”라며 “항복하거나 완전히 붕괴할 때까지 수십 년간 그 자리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경고성 발언도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공격을 받을 것”이라며 “이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지금까지 공격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의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