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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이유를 밝혔다.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강호동네서점’에는 하정우가 첫 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하정우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기사 보고 놀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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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예인들의 가십이라는 건 너무나 재밌는 부분이다. 그러나 연예인들도 사람이고, 이 사람들도 다 똑같이 결혼하고 연애하는 게 보장된 게 없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지 않냐”고 했다.
이어 “당사자들이 뭔가 입장을 밝히기 전에 추측성 기사들이 나올 때는 ‘이걸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가 된다. 우리 둘의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너무 더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져 나올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연애하는 게 우리가 이상한 것도 아니고 쑥스러운 것일 뿐”이라면서 “그냥 밝히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날 (열애 인정을) 했던 것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선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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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4), ‘로비’(2025), ‘윗집 사람들’(2025)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