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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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있지)가 새 월드투어에서 펼친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로 ’퍼포먼스 퀸‘ 면모를 발휘했다.
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ITZY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은 믿지(팬덤명: MIDZY)의 팬심을 끌어올리며 호평을 모았다. 특히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이자 팬들이 염원한 ‘THAT’S A NO NO‘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뭄바톤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멤버 5인이 시원시원한 가창력, 강약 조절이 확실한 다이내믹 안무로 표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ITZY는 폭발적 에너지를 터뜨리며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환히 빛냈다. 약 6년 전 발표한 곡의 무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트렌디하고 신선한 ITZY만의 매력에 관중은 빠져들었고 우레와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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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NO NO‘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2일 자 961위로 진입해 3일 자 660위, 4일 자 599위를 차지했고 2월 28일 이후 매일 누적 감상자 수와 누적 감상 수가 각각 약 1천 명, 1만 건씩 증가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기준 1월 대비 2월 스트리밍 수가 12배 껑충 뛰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새 월드투어에서 2020년 발매곡 ’THAT‘S A NO NO’를 재조명시키며 ‘퍼포먼스 퀸’ 저력을 제대로 발휘한 ITZY는 4월 멜버른을 시작으로 투어 일환 해외 공연을 전개한다. 오는 7월까지 시드니, 오클랜드, 도쿄,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지를 찾을 예정이다.
그에 앞서 멤버 유나가 3월 23일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해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힌다. 지난 2일 선보인 유나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 트레일러 영상은 현지시간 1일 기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올랐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