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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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30년 근속자 23명을 포함해 총 93명에게 장기근속상과 노조추천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파랑달벗’ 1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러너 김재선 씨, 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 공동 추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의학 전문가로 참여한 순천향대학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 가이드 러너로 활동 중인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과 배우 임세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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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 러너 육성 캠페인 ‘파랑달벗’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전국 장애인 양궁대회,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 후원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머리를 숙여 깊은 감사를 표하는 ‘고두사은(叩頭謝恩)’의 마음가짐으로 임직원 모두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