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보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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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브라질 국적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왕선주)는 지난달 2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기소했다.
다만 A 씨에게 적용됐던 주거침입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폐쇄회로(CC)TV 영상 검토 결과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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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12월에도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됐으며, 접근금지 명령까지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로도 A 씨의 범행이 계속되자 경찰은 지난달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해 지난달 13일 구속수사가 진행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