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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새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한 공식 팝업 스토어가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된다.
3일 팝업 주최사인 YG플러스에 따르면, 블랙핑크 ‘데드라인’ 팝업 스토어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지역에선 중국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창샤, 시안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타이베이, 가오슝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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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에서는 로스앤젤레스(LA)와 브라질에서 열린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파리, 스페인으로 확장된다. 오세아니아 지역인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YG플러스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각 도시별 특성과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데드라인’ 메시지와 무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이번 앨범엔 세계적인 뮤지션, 프로듀서들이 대거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고’엔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서컷(Cirkut) 등이 공동 작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의 작곡에 로제가, 작사엔 로제를 비롯 제니, 지수, 리사 등 멤버 네 명이 모두 참여했다.
수록곡 ‘챔피언(Champion)’에는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참여한 뮤지션이자 ‘골든’의 주인공인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희망적인 에너지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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