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원장 3시간 단독 사회 …허태희 수의사 8인 패널 참여
‘2026 KAHA STARTER(카하 스타터)’ 현장. 사진제공=FM동물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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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최이돈)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예비 인턴수의사 입문교육 ‘2026 KAHA STARTER(카하 스타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상 현장에 첫 발을 내딛는 예비 수의사들을 위해 마련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졸업예정자, 공중방역수의사, 수의장교 전역 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FM동물메디컬센터(고양점·김포점) 의료진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FM동물메디컬센터 김건우 원장은 메인 세션인 ‘선배 수의사 토크 콘서트’에서 3시간 동안 단독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김 원장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선배 수의사들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임상을 막 시작하는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 FM동물메디컬센터 소속 허태희 수의사는 8인의 선배 수의사 패널 중 한 명으로 참여해 실무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보호자와의 소통 비결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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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양 진료 전문화를 추진하며 고난도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FM동물메디컬센터는 이번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대외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 원장은 “후배 수의사들이 임상가로서 단단하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자리에 우리 병원 식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보호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