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에서 평화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며 “지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우리는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을 거론하며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우리는 합의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아마도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10일은 (협상하기에) 충분한 시간일 것이고, 10일이나 15일은 거의 최대 한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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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임우선 특파원 imsun@donga.com
이지윤 기자 asa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