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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아파트에 방화…30대 용의자 연기흡입

입력 | 2026-02-14 18:37:56

14일 오후 3시19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14일 오후 3시19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 아프트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약 13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A 씨가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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