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광고 로드중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10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가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간 것.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3년 만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르세라핌이 스스로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로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년 3개월 만이었다. 이후 ‘스파게티’로 다시 이례적인 성적을 거뒀다.
광고 로드중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