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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에 잔디정원-텃밭 체험장 조성

입력 | 2026-02-10 04:30:00


울산대공원에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 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대공원 일원(울산박물관 남측)에 총사업비 5억5000만 원을 투입해 면적 5000㎡ 규모로 추진된다. 잔디정원과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 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시민 참여형 정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서는 시가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과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들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실시설계 용역과 실시계획 인가, 그린벨트 행위허가 승인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7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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