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먹다가 볼트를 깨물어 이빨이 부서졌다는 사연자.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4일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를 먹다가 금속 볼트가 나와 이빨이 부서졌다‘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연자는 위쪽 앞이빨 끝에 금이 가고 부서져 있는 사진과 햄버거 안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원형 볼트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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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연자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이물질의 출처가 원인 불명, 미확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제가 지금 받은 피해를 어떻게 조치를 해주실 거냐고 담당자분께 물어보니 30만~50만 원 보상을 하고 원만하게 끝냈으면 좋겠다고 전달을 받았다”며 “저는 당시 이빨이 깨져 다음날 치아가 시려 치과를 가서 진료를 받고 오니 약 100만 원대 치료비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대처가 심각하다. 변호사를 선임하고 제대로 대응하라”, “식품안전나라에 먼저 신고를 해야 했는데 대처를 잘못하신 것 같다”, “최대 50만 원은 터무니없는 금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