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학생 이용 위해 시간 연장
강동중앙도서관 야간 전경. 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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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의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는 두 도서관의 야간 운영을 위해 구비 4억5000여만 원을 편성했다.
그동안 강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강일·성내·암사·해공 강동구립도서관 등을 야간 운영해 왔다. 이번 조치로 강동구 내에서 운영 시간이 연장된 도서관은 모두 6곳으로 늘었다. 일반열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야간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강동숲속도서관의 월평균 야간 이용자는 295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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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