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틀몬스터 운영사, 무급-장기노동 의혹 사과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근로자의 장기간 근로와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3일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히 인식했다”며 “과로와 이에 대해 적절치 못한 처우로 불편을 겪은 모든 구성원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일부 직군을 중심으로 노사가 서면 합의로 정한 시간을 근로 시간으로 간주하는 ‘재량근로제’를 운영해 왔다. 일부 직원들은 사측이 재량근로제를 이유로 주 70시간이 넘는 장시간 노동을 시키고도 제대로 된 휴가나 보상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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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작년 지방 농수산물 매입량 28% 늘어
쿠팡은 지난해 인구감소 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420t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투자를 도서·산간·인구감소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지방 농어촌의 농수산물을 매입한 뒤 다음 날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전남 영암군과 함평군 등 7곳에서 과일을, 제주도와 충남 태안군 등 10곳에서 수산물을 매입했다. 올해 신규 산지와 품목을 더 늘리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