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 후 김경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병우 상무(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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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진 이사장과 박병우 상무를 비롯해 전국 보증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업적평가 우수센터 시상을 시작으로 임직원 청렴 교육, 2026년 사업추진 계획 발표, 신뢰 회복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농신보는 2026년을 맞아 미래 농업 성장을 위한 정책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의 영농창업자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신용보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보증 9조1000억 원, 보증잔액 18조37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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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이사장은 “농·어업인의 자생력 제고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적기에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신보가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청·장년 창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라는 본질적 목표를 염두에 두고 부서 간·지역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