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대전 유성구 특구재단 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6년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설명회’에서 임문택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올해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예산은 총 326억 원 규모다. 특구본부는 사업화 파급효과가 큰 전략기술과 스케일업(신속 확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략기술·딥테크 분야의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 성과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사전테스트와 현장 적용 지원을 위한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등이다.
또 기업 인력 양성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추진, 인공지능(AI)기업 육성을 위해 AI 글로벌 빅테크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소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연구소기업 전략육성’과 해외 거점기관을 활용해 기업의 실증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 등 전체 특구 공통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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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