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 들어온 中 휴머노이드 로봇 AI 탑재로 다양한 소통 가능… “안아 달라”면 양팔 벌리고 다가와 中 로봇 임대 플랫폼 활성화… 가정·직장서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 中 로봇 임대 시장 올해 10배 성장 전망… 대량생산, 본격 산업현장 적용은 아직 일러
조이스틱 사용법을 익힌 지 5분여 만에 로봇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층으로 이동하는 모습. 앞뒤로 걷거나 제자리에서 방향 전환하는 방식이 콘솔 게임 조작법과 비슷하다. 베이징=김철중 특파원 tn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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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모드를 선택하면 로봇이 약 1분 동안 음악과 함께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다. 이날 임대한 즈위안로봇의 ‘링시(Lingxi) X2’는 25~31개 자유도(관절) 구조로 인간과 같은 자연스런 동작이 가능하다. 베이징=김철중 특파원 tn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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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임대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오전 베이징시 차오양구의 한 기업 사무실에서 임대 로봇이 직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최근 중국 로봇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베이징=김철중 특파원 tnf@donga.com
● 온라인 플랫폼 통해 하루 단위로 대여 가능
이 로봇은 중국의 로봇 임대 전문 플랫폼을 통해 대여받았다. 스마트폰에서 해당 업체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면 로봇 개, 판다 형태의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날짜와 배송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이르면 이틀 만에 배송해준다. 배송 시 동행하는 전문 기사는 고객에게 로봇 작동법 등을 설명해주고 로봇이 일하는 동안 돌발상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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