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규 총괄감독(왼쪽), 이영원 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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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즌(Riyadh Season)의 핵심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인 볼리바드 월드(Boulevard World)내 한국관(Korean Pavilion)이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관은 최근 한동규(HANQ) 디부한도알파 대표를 총괄감독(General Director)으로, 이영원(YoungWon Lee) 삼성그룹 출신 장미라사 회장을 어드바이저(Advisor)로 각각 공식 위촉하며 한국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운영·비즈니스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총괄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볼리바드 월드는 사우디 정부 주도의 리야드 시즌을 대표하는 글로벌 테마 존으로, 지난 시즌 누적방문객수 1200만명을 돌파했으며, 매 시즌 수 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중동 최대 규모의 문화·관광 프로젝트다. 문화·관광·유통·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사우디가 글로벌 문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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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규 총괄감독은 문화·디자인·브랜딩·콘텐츠 분야에서 국내외 대형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가이다. 이번 위촉을 통해 그는 한국관을 단순 문화 체험 공간이 아닌,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것과 한국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실질적 테스트베드이자 한국과 사우디 양국의 문화 및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 감독은 “볼리바드 월드 한국관은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 브랜드와 콘텐츠가 중동 시장과 장기적으로 연결되는 전략적 관문”이라며 “문화·콘텐츠·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한국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위촉된 이영원 어드바이저는 국내외 비즈니스 외교 및 글로벌 패션산업 전략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한국관의 중장기 방향성, 대외 협력, 전략적 의사결정 과정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관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조언을 통해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어드바이저는 삼성그룹 고 이병철 회장과 함께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이끌며 한국을 세계속에 알리며 전 세계 정상과 왕들을 직접 만나며 패션 비즈니스 외교를 이끈 인물이다.
이 어드바이저는 “볼리바드 월드 한국관을 통해 양 국가의 향후 사우디 2030 비전과 함께 올바르고 단단한 문화 외교와 비즈니스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끌어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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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