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타올 협업으로 러닝 전·후 관리 문화 확산 추진 러닝 클래스·대회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병행 러닝 기반 신규 협업 모델 검토로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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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27일 러닝 전문 기업 런콥컴퍼니와 ‘러닝 위생·케어 솔루션’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러닝 인구와 함께 운동 전·후 위생 관리와 피부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6일 열린 협약식에서 러닝 활동 전반에 위생과 케어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접목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의 협업은 깨끗한나라의 ‘쿨링타올’ 제품을 계기로 확대됐다.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온도를 약 9도 낮춰주는 냉감 소재로 제작돼 야외 러닝이나 운동, 캠핑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여름 폭염 속에서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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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전·후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동 메시지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공동 캠페인, 이벤트,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러닝족에게 일상 속에서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겠다는 목표다.
향후 러닝 대회와 챌린지, 커뮤니티 행사 등으로 협력 영역을 넓히며, 러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협업 모델 구축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러닝이라는 생활 속 운동 문화에서 위생과 케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의미 있는 협력이다. 쿨링타올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