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자메이카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이 나라 봅슬레이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 여자 모노봅(1인승)과 남자 2인승, 4인승 출전권을 따냈다. 여자 2인승도 대기 1순위라 출전을 포기하는 팀이 나오면 출전권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은 1988년 캘거리 겨울올림픽 때 남자 4인승 선수들이 첫선을 보여 도전의 상징이 됐다. 이후 2018년 평창 대회 때 여자 2인승 종목에 자메이카 여자 선수들이 처음 출전했고,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역대 최다인 3종목(여자 모노봅, 남자 2인승, 4인승)에 나갔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94년 릴리함메르 대회 때 남자 4인승에서 기록한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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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