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라라(왼쪽부터)와 윤채,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 2024.9.13/뉴스1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21일(현지 시간) “캣츠아이 등 ‘2026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Best New Artist) 후보에 오른 8팀이 시상식에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그래미 신인상과 함께 ‘베스트 팝/듀오 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서도 후보에 올라 있다. 이들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데뷔했다. 이후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등 세 곡을 연이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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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베스트 팝/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물론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 역시 ‘아파트’와 함께 ‘올해의 노래상’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