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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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이재시, 이수아. 이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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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일본 삿포로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과 쌍둥이 동생들과 함께한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너무 행복했던 삿포로 여행”이라고 전했다.
이재시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일본식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머리를 단정히 올려 묶고 일본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겼다. 차분한 표정과 정갈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현지 여행의 여유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쌍둥이 동생들과 함께 일본 전통 의상을 맞춰 입고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자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가족 여행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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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는 2022년 파리·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며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둘째 동생 이재아는 골프 선수를 준비 중이며, 셋째와 넷째인 쌍둥이 이설아·이수아는 유아복 브랜드 키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막내 이시안은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