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회담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1.13 뉴스1
19일 일본 니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첫날 중의원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23일 소집 예정인 정기국회때 중의원을 해산할 결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0월 선출된 중의원 의원 465명은 임기 4년을 모두 채우지 못하고 다음달 8일 총선을 치르게 됐다.
광고 로드중
일본 중의원 해산은 전임 이시바 시게루 내각 시절이던 2024년 10월 9일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