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안현민이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09. 서울=뉴시스
KT는 15일 안현민과 1억 8000만 원에 새 시즌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25 시즌 최저연봉(3300만 원)을 받았던 안현민의 연봉 인상률은 445.5%다. 2021년 투수 소형준이 기록했던 종전 최고 인상률(418.5%)을 가뿐히 뛰어 넘었다.
2024시즌까지 통산 16경기 출장에 불과했던 안현민은 지난해 112경기에 출전해 출루율 1위(0.448), 타율 2위(0.334), 장타율 3위(0.570) 등 타격 주요 부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후에는 신인상과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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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기자 b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