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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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에서 탄탄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는 현지에서 26만 1000장(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 판매돼 ‘U.S. 톱 CD 앨범’ 부문 4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또한 엔하이픈은 지난해 해당 부문에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로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2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현지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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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신보는 모든 트랙,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으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