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14일 방송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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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부자(父子)가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전 농구 감독 현주엽과 고등학생인 큰아들 준희가 출연, 갑질 의혹 후 일상을 선보였다.
현주엽은 지난 2024년 3월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받았고, 공방 끝에 이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가족의 일상은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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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이어 “결정적인 계기는 아버지 사건이 있고 난 후 문제아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서 ‘너희 아빠가 이렇다더라’ 말하고, 주변에서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봤다. 그래서 농구도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 등 출연진이 “농구를 그만뒀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준희는 “그냥 농구가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우리를 괴롭히나 싶어서 억울했다”라고 고백했으며 고등학교 1학년에서 학교생활이 멈춘 아들을 바라보던 현주엽이 눈시울을 붉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