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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제주에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 오픈

입력 | 2026-01-14 16:21:02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으며, 농심이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하고 신화플라자 측이 운영을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한강 라면’ 방식으로 끓여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매장 곳곳에 대형 너구리 캐릭터와 함께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 현무암 돌담, 귤나무 등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으로 제주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제주 ‘라면 뮤지엄’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제주도의 매력과 농심 K-라면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이라며, “앞으로 제주를 찾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맛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제주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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