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구형·尹 등 최후진술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 중앙지법 제공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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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9일 오전 9시 20분부터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흰색 셔츠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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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의견을 법정에서 밝히는 최종의견 진술은 박억수 특검보가 맡을 예정이다.
특검팀이 재판부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어느 정도의 형을 요청할지가 이날 공판의 최대 관심사다. 내란 우두머리 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 금고형뿐이다.
특검팀은 전날(8일) 조은석 특검 등이 참석한 6시간의 마라톤 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들의 혐의 내용과 책임 정도 등을 감안해 구형량을 최종적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