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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이 제주도 여행 중 뺑소니(물피도주)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박기영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량 앞부분이 파손된 사진을 올리며 “1월 4~5일 사이에 일어난 듯. 신고 접수하고 어쩌고 정신이 없었다. 제주도 여행 옥에 티”라고 적었다.
그는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러고 (도망)갈 수 있나. 이 정도면 몰랐을 리 없다”며 “화인 맞은 양심”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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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마지막 사랑’ ‘그대 때문에’ 등으로 사랑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