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발라드 가수이자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이은미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된 이은미 교수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자작곡을 담은 앨범을 매년 발매할 만큼 재학생들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보컬‘, ’K-POP’, ’기악(건반, 베이스, 드럼, 기타, 퍼커션, 관현악)‘, ’싱어송라이터’, ‘작곡’, ‘MPNH(뮤직프로듀서&힙합)’, ‘뮤직테크놀로지‘, ’MPNE(뮤직프로듀서&엔지니어링), ‘작사/뮤직비즈니스’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인 실습실, 미디(MIDI)실, 클래스피아노실, 시창청음 및 화성학 강의실, 합주실, 녹음실 등 수준 높은 실습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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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