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2일 공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2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는 시즌4 스물네 번째 보석 가수 로이킴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로이킴은 외모 전성기로 초등학생 때를 꼽으며 “제가 생각했을 때 잘생겼을 때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다, 사춘기 오면서 못생겨졌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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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더불어 로이킴은 가수가 되기 전, 초등학생 때부터 개그맨을 꿈꿨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이킴은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웃기는 애들이 반에 꼭 있잖아요”라며 남다르게 웃기는 친구들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 장래 희망을 바꾸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