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지난 9월 23일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9.2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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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해군 학사 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 씨(25·사진)가 소위 임관식에서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지난 9월 23일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9.23.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