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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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남부 칸 유니스에 20일 이른 아침 이스라엘의 공습이 행해져 5명이 사망했으며 이를 포함해 약 12시간 동안 사망자가 33명에 이르렀다.
이날 공습은 지난 10월 10일 휴전 발효 후 가장 치명적인 것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자국군이 칸 유니스에서 19일 총격을 받았다고 말한 뒤 공습에 나섰다. 이스라엘 군 전사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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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가자 시티에서 2차례 공습이 한 건물에 집중 행해져 16명이 죽었다. 시 소재 알시파 병원은 사망자 중에 어린이 7명과 여성 3명이 있다고 말했다.
[데이르 알발라(가자)=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