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지방 국립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동헌 전북대 교학부총장이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 제공
한국표준협회는 대학별로 1학년을 제외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 결과 품질 △서비스 상호작용 품질 △서비스 환경 품질 △사회적 가치 등 4개 영역 8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조사는 일대일 개별 면접과 온라인 패널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대는 서비스 결과·상호작용·환경 등 대부분 항목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으며, 모든 세부 평가 항목에서 8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AI 기반 교육 혁신, 학생 중심 지원 정책 등이 뒷받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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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대학의 기본 가치를 지키며 미래 변화를 이끌어 온 모든 구성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국가와 지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의 꿈을 실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