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산다라박, 이제는 ‘섹시’ 아이콘…란제리룩 입고 강렬 눈빛

입력 | 2025-10-07 09:42:11

가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섹시미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7일 인스타그램에 패션위크에 참석해 찍은 영상을 올렸다.

한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찍은 것으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란제리룩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도발적인 눈빛과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984년 11월생인 산다라박은 현재 만 40세다. 산다라박은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NE1으로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올라 무대를 펼쳤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