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안동 야산서 도토리 줍다 ‘벌쏘임’, 1명 중상…3명은 경상
입력
|
2025-10-01 09:12:08
뉴시스
광고 로드중
경북 안동시에서 도토리를 줍던 4명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10분께 안동시 와료면 태리 야산에서 벌초 산행 중 도토리를 줍던 일행이 벌에 쏘였다.
이 사고로 A(70대·여)씨가 중상, 3명(남성 1명·여성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고 로드중
[안동=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내 앞에 400명 대기”…연말 운전면허 갱신 대란
2
김계리 “특검, 尹 재판증거에 ‘나무위키’ 자료 제시…기가 차”
3
금관 받은 트럼프, 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4
캄보디아 도피 마약혐의 황하나, 2년만에 체포돼 입국
5
인천서 난리 난 ‘빨간 사이버트럭’…차주는 투수 김광현이었다
1
李대통령 “사인한 문서 내용도 몰라…업무보고 6개월뒤 다시 할것”
2
‘유턴 서학개미’ 양도세 감면…1년이상 국내 투자해야 혜택
3
‘허위정보 손배법’ 통과…정치인도 ‘손해액 5배’ 청구 가능
4
[이진영 칼럼]“생리대가 아닌 집값·환율 잡아야”
5
김병기 “가족 베트남 방문때 대한항공 의전 의혹, 사실 아니다”
지금 뜨는 뉴스
中과 확전 자제하는 美…중국산 반도체에 추가 관세 보류
션·박보검·궤도, 연탄 봉사로 만든 따뜻한 겨울…“행복을 날랐다”
李 “희귀질환, 소수란 이유로 배제 안돼…치료-진단 지원책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