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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복싱을 배운 지 3개월 만에 첫 대회에 출전한다.
12일 방송하는 tvN 조이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에선 출연진 유이·금새록·박주현·설인아가 첫 복싱대회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이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마지막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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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은 “승부를 떠나서 내가 한 노력의 결과를 얻고 싶다”고 한다.
이후 네 사람은 경기장에 입성해 다른 선수 경기를 지켜본다.
이들을 가르친 전 격투기선수 김동현은 “와 세게 한다, 잘한다”라고 한다.
이어 설인아는 출연진 응원을 받으며 링으로 올라간다. 경기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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