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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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12분 경기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운전자에 의해 8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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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9대와 인력 11명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취했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화성=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