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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53)가 결혼 생활에서 자신을 남편 김승우(55)와 비교하며 “나는 을이었다”고 털어놨다.
■ “결혼 생활, 남편은 갑…나는 늘 을이었다”
김남주는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절친한 후배 배우 김옥빈 등과 함께 밸런스 게임을 하며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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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녀 관계에도 갑과 을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부부에서 갑은 김승우 씨이고, 을은 나였다”고 말했다.
■ “남편이 더 잘났다고 생각해 늘 을이었다”
김남주는 “내가 남편을 더 좋아했던 이유는 저 사람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외모도 그렇고 위치도 그렇고, 그래서 늘 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최근에 우리 부부를 본 사람들은 내가 갑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아내가 필요하고, 그동안 가정에 소홀했던 걸 반성하는 시기”라며 “지금은 전세가 역전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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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와 김승우는 2005년 결혼했다. 같은 해 첫째 딸을 낳았고, 2008년에는 아들을 얻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두 사람은 20년 가까이 부부로서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